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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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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하지 않으면 변화는 없다 2023년이 저물었다. 많은것이 그대로지만 생각은 다소 변한 것 같다. 변하지 않는 불변의 진리를 많이도 깨닳았다. 때문에 더 성장할 내가 있을 것 같다. 2023년에 깨닳은 것 1.세상에는 다양한 파이프라인이 있다. 디지털노마드, 인터넷방송 등 다양한 형태로 돈을 벌 수 있는 시대이다. 이에 몸 담지 않는것은 죄악일지도. 실제로 내가 가장 관심있는 글을 쓰는 형태로 연봉을 올린셈이니 나름 잘했다. 스스로를 칭찬한다. 그리고 이제는 극도의 스트레스를 받지 않아도 평균 30만원이상은 수익이 나온다는 점. 칭찬할만하다. 2.그럼에도 불구하고 연봉을 올리는 가장 좋은 수단은 이직이다. 가만히 있지 못하는 성격상 이 직업은 나와는 맞지 않다. 안정적인 삶을 유지하고, 가정의 평안을 위해선 최고의 직업이나 나는 ..
블로그 수익화 결산 10월 1월 140,510원 2월 428,297원 3월 344,000원 4월 624,635원 5월 375,160원 6월 427,790원 7월 661,304원 8월 386,784원 9월 547,682원 10월 723,323원 10개월평균 465,948원 블로그 수익이 줄고있다. 내가 스트레스를 덜 받으니 당연한거겠지. 기준은 남들의 출장비 그거보다 더 받자는 심리가 깔려있다. 작년의 나의 블로그 수입의 반토막이 났다. 2022년 평균 88만원에서 현재 2023 평군 46만원 본인도 수입이 줄었음을 알고 있고, 이유도 알고있다. 그런데 진짜 문제는 이로인해 '내연봉'이 줄어들었다는것. 블로그를 수익으로 친 내 탓이겠지만, 내 진짜 연봉이 낮은 탓도 있다. 조금 더 쉬면서 열심히 하지 않았고 그 결과가 연봉 500만..
2023블로그 수익화 일기 가을이 온지도 몰랐는데 벌써 겨울 날씨란다. 해가 갈수록 시간은 빠르고, 눈감았다 뜨니 나이 앞자리가 바뀌어있다. 미래에 대해 치열하게 고민하던 20대의 나는 온데간데없고, 그저 현실에 안주하며 지루하다 대뇌이는 내가 있다. 그저 좋은 학교에 들어가면, 좋은 직장을 가지면 사라질것만 같았던 열등감은 아직도 나를 괴롭힌다. 남들보다 연봉이 높지 않아서, 안정적이지 않아서 수많은 이유들로 자신을 괴롭히고는 한다. 연봉은 나를 나타내는 지표가 아니지만, 나는 조금 더 대우받고 싶고 남들에게 무시당하고 싶지 않고, 동시에 나의 자아를 실현하고 싶다. 그래서 선택권이 없다. 치열하게 살자. 그때의 나 처럼 나이가 들어서 후회하지 않도록. "그때 해보지도 않고 왜 포기했지"라며 또 열등감에 휩싸이지 않도록 몸/건강..
2023 상반기 블로그 수익화 기록 핑계가 많은 23년이었다 아픈탓에, 회사가 바빠지는 탓에 그동안 키워왔던 블로그를 버렸고 새 블로그를 키우는 시간이었다. 크는 만큼 수익은 비례상승한다. 언제나 다시 시작해도 진리인 말이다. 다만 중요한것은 양이 아니라 질일것이다. 이제는 몸도 챙기며 설렁이며 하려고한다. 건강을 잃으면 모두 잃는 것이므로. 1월 140,510원 2월 428,297원 3월 344,000원 4월 624,635원 5월 375,160원 6월 427,790원 7월 661,304원 총 3,001,,696 7개월평균 428,813원 조금은 부진하나, 확실한건 직접 발로 뛰어야하는 과외보다는 낫다.
오랫만에 적는 블로그 수익화 일기 12월,1월의 기록 1월 기록안함 2월 364,900 11월 986,051원 12월 435,970원 총 8,864,402 1월 140,510원
그냥 적어보는 일기 11월 블로그수익화 최근에 몸이 참 축났다 그냥 나이가 들어서 그런거려니 했는데, 호르몬수치에 변화가 있었다 반증으로 콜레스테롤이 올랐다 지난 몇달간 계속해서 의욕도 없고, 하고싶은것도 없는 상태가 지속되었다 블로그 수익화고 뭐고, 그냥 다 손놓고싶었다 나름 안정적으로 잘되고있었는데도 다 놓고싶었다 내손이 하나하나 가야하는게 너무 지치고 힘들었다 그냥 말 그대로 무 의욕 글쓰는게 즐겁지가 않아서, 아 이제 일로 느껴지나보나 했다 놓고싶다고 놓을 수 있는 상황이 아닌게 참 원망스럽더라 어느순간엔 누군가를 탓하고 있었다 내가 지치지않고 돈을 벌어야하는게 누구 탓일거라고 원망할대상을 찾고있었다 근데 그게 아닌건 누구보다 잘 알아서 마음속으로만 곪아갔다 마음속이 다 까맣게 타들어서 재만남고 그것조차 다 비워져 구멍이 뚫린듯한 상태..
블로그 수익화 10월 가계부 결산 한달간을 쉼 없이 달려서 얻는 수익은 그 무엇보다 값지고 달콤하다 나는 첫 직장을 얻고 연말정산을 하던날, 그리고 환급금을 받던 날 처음으로 13월의 월급이라는 것을 받아보았다 노동하여 얻는 수익이 아니라 머리를 굴려 얻는 수입은 그 어느것 보다도 달콤했다 N잡의 시대, 머리만 잘 굴리면 조금만 노력하면 월급외의 부수입을 얻을 수 있는 시대가 왔다 인터넷의 발달로 한계점은 무궁무진 노력하는만큼 얻을 수 있는 시대가 된 것이다 *10월 블로그 수익화 블로그 기자단 1,019,915원 (현금화) + 140,000 (정산전) = 1,159,915 블로그 애드포스트 98,400원 당근 7,700원 해피캠퍼스 40,000원 영수증리뷰 2,400원 ----총 수입 1,308,415원 ----현급화수입 1,168,4..
블로그수익화 9월 가계부 결산 *9월 가계부 결산 블로그 기자단 1,240,692원 블로그 애드포스트 66,200원 영수증리뷰 1,200원 해피캠퍼스 25,000원 현대카드 연회비 정리 7,124원 알라딘 중고판매 7,650원 총수입 1,347,866원 현급화수입 1,201,866원